1일 1식 해서 몸이 가벼워졌다고요? 1일 1식, 2식, 3식 중 내게 맞는 식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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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밥을 몇 번 먹는 게 좋을까요? 누군가는 아침, 점심, 저녁을 꼬박꼬박 먹어야 한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하루 두 끼만 먹어도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요즘에는 아예 하루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을 하는 사람도 꽤 많답니다. 저도 식사 횟수를 어떻게 정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면서 1일 1식, 1일 2식, 1일 3식을 각각 비교해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세 끼를 먹는 게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식사 시간을 바꿔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1일 1식, 2식, 3식 중 무조건 하나가 정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건 하루에 몇 번 먹느냐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과 활동량에 맞게 식사하는 것입니다. 1일 3식은 가장 익숙한 식사 방법 1일 3식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세 번 식사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생각하는 식사 횟수이기도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은 뒤 저녁까지 챙겨 먹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식사 시간이 되면 밥을 먹는 경우가 많았어요. 특히 저녁에는 하루 동안 제대로 먹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먹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제 경우에는 세 끼를 먹는다고 해서 하루 종일 몸이 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침을 많이 먹은 날에는 점심시간이 되어도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고, 반대로 점심을 대충 먹으면 오후에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1일 3식의 장점은 생활 리듬을 잡기 쉽다는 점입니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관리하기 편하고, 한 끼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는 것도 피하기 쉽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라면 세 끼를 적절하게 나누어 먹는 방법이 편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처럼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한 경우에도 식사 횟수를 지나치게 줄이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일 2식은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다고 느꼈던 방식은 1일 2식이었습니다. 아침을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올 상반기 5만5천명 취업 지원…개편 내용 정리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고용 정책 중 하나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5만5천 명의 청년이 이 제도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오늘은 이 제도가 어떻게 바뀌었고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신청할 때 어떤 점을 챙겨봐야 하는지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먼저 이 제도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이 취업에 애로를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신규 채용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고, 청년 입장에서는 취업 문턱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특히 지방 중소기업의 경우 수도권 대비 구인난이 심한 경우가 많아, 이런 재정 지원 제도가 실질적인 채용 유인으로 작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상반기 실적, 작년보다 늘었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약 2만5천 개 기업이 이 장려금을 활용해 청년 5만5천 명을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기업 수는 2만1천 곳에서 2만5천 곳으로, 지원받은 청년 수는 4만5천 명에서 5만5천 명으로 각각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제도는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41만1천 명의 청년 취업을 뒷받침했고,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총 11만5천 명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올해 달라진 점 — 수도권 vs 비수도권 이원화

가장 눈여겨볼 변화는 지원 유형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뉘었다는 점입니다.

수도권 기업

  • 대상: 고졸 이하 학력이거나 장기 실업 상태인 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 혜택: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년간 최대 720만 원 지급

비수도권 기업

  • 지방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
  • 장려금 규모는 수도권과 동일하게 최대 720만 원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근속 인센티브입니다.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할 경우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는데, 이는 기존 최대 480만 원에서 크게 늘어난 금액입니다. 지역 청년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현장 사례 — 충북 노바렉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중견기업 노바렉스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노바렉스는 이 장려금 등 정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2022년 이후 총 237명의 청년을 추가로 채용한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수도권 및 대기업과의 격차를 줄이려면 임금 지원만으로는 부족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나 문화·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뤄져야 지역 정착을 결심하기 쉬워진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지역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정주할 수 있으려면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며, 정부도 고용 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주거·자산 형성 지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장려금은 청년을 채용한 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워크넷이나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채용 대상 청년의 요건(연령, 학력, 실업 기간 등)과 기업 요건(업종, 상시근로자 수 등)을 확인한 뒤, 채용일 이후 일정 기간 안에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지원금은 한 번에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고용 유지 기간에 따라 분할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중도 퇴사나 고용 형태 변경이 발생하면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년 예산 규모와 세부 요건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채용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 최신 공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특히 올해처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원 조건이 나뉘는 해에는 기업 소재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 규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년 구직자가 챙겨야 할 포인트

청년 구직자 입장에서 이 제도의 핵심은 '내가 지원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지'와 '해당 기업이 실제로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채용 공고에 장려금 관련 문구가 명시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중소기업이라도 요건이 맞으면 채용 이후 기업이 신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면접 과정에서 관련 제도 활용 여부를 직접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이번 개편으로 비수도권 근속 인센티브가 크게 늘어난 만큼, 지역 이전이나 지방 소재 기업 취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임금 외에 이런 재정적 지원까지 함께 계산해보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중소·중견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들에게는 취업 문턱을 낮춰주는 제도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비수도권 근속 인센티브가 기존 480만 원에서 720만 원으로 크게 늘어난 만큼, 지방 소재 기업 취업을 고려하는 청년이라면 이 제도의 세부 요건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 요건이나 예산 소진 여부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는 반드시 워크넷이나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최신 공고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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